얼굴지방이식

흔한 질문 답변

 
지방이식은 어떤 마취를 하며 통증이 있나요?
모든 지방이식은 무통수면마취 하에서 국소마취로 진행이 됩니다. 수면마취는 전신마취가 아니며, 국소마취를 하는 동안 통증을 없게 하기 위하여 5분 정도만 수면상태를 유지해주는 마취입니다. 따라서 통증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방이식의 과정은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모든 지방이식은 무통수면마취 하에서 국소마취로 진행이 됩니다. 지방의 채취에서 정제과정, 그리고 이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섬세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지게 되며, 지방의 채취는 살아있는 지방을 최소한의 손상으로 채취를 하고, 지방을 100% 가깝게 농축을 시키기 위하여 원심분리 단계와 기름과 수분제거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또한 지방이식 전에 피하 터널링 작업을 하여 지방이 이식될 공간을 확보하여 주게 됩니다. 또한 지방을 이식할 때도 미세지방이식을 하여 생착률을 최대한 높여줍니다. 짧으면 20-30분 정도에 끝나기도 하며 여러 부위를 동시에 하는 경우는 2시간 이상이 걸리기도 합니다. 시술 후에는 바로 귀가할 수 있습니다.

지방의 채취는 어느 부위에서 하는 것이 좋은가요?
지방이식을 위해서 우선 지방을 적정 부위에서 채취를 해야 합니다. 지방의 채취부위 결정은 흡입해야할 지방의 양을 고려하여 결정하며, 눈밑이나 코, 팔자주름 같은 적은 양을 이식하게 되는 경우에는 대개 아랫배에서 채취를 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아랫배가 좋은 이유는 채취하기가 용이하고 시술 후 붓기와 통증이 가벼우며, 생활하기가 편하기 때문입니다. 볼살이나 이마 같이 많은 양을 이식해야 할 경우라면 공여부에서 지방을 충분히 채취할 수 있는 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아랫배에 군살이 많으면 아랫배에서 채취를 하게 되며, 아랫배에 지방이 너무 없거나, 노화나, 출산으로 인하여 뱃살의 탄력이 많이 떨어진 경우라면, 지방이 많더라도 채취할 수 없습니다. 지방 채취 후 에 뱃살이 처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는 허벅지에서 채취를 하게 되는데, 허벅지는 안쪽, 바깥쪽, 뒤쪽으로 나뉘어서 채취 부위를 결정하게 되며, 그 중에서 가장 군살이 많은 곳을 선정하여 채취하게 됩니다. 지방의 채취는 채취 부위에 변형이나 함몰이 생기지 않도록 정교하게 흡입하여 채취를 하게 됩니다.
지방의 채취는 이식할 지방의 양과 시술 받는 분의 부위별 잉여분의 지방축적 상태에 따라서 가장 적절한 부위를 선정하게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 시술받는 분들이 특별히 더 원하는 부위가 있으면 되도록 원하는 부위에서 채취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방이식은 보통 몇 번의 시술을 받아야 하나요?
부위에 따라서 한 번의 시술로도 만족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부위별로 지방의 생착률이 다르고, 개인차이가 있으며, 1차 시술 후에 결과가 만족스러우면 2차 시술이 필요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볼살의 경우는 지방의 생착률이 50%-70%에 정도로 생착이 잘되는 곳이기 때문에 1차 시술에서 약간만 과교정을 하여 2차 시술이 필요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지방의 생착률이 가장 떨어지는 입술이나 코의 경우는 생착률이 30%-50% 정도이므로 대개는 2차 시술이 필요합니다. 어느 부위 던지 한번으로 끝낼 수 있다는 말은 과장된 말입니다. 부위별로 생착률이 틀리고 개인차이가 있으며, 또한 어느 정도의 선에서 만족을 하느냐의 여러 가지 변수가 있으므로 그에 따라서 지방이식의 시술 횟수가 달라지게 됩니다. 평균적으로 1회에서 많으면 2회의 시술을 받으면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방이식 후 부기와 회복기간은 어느 정도 인가요?
부위에 따라서 개인의 체질적인 차이에 따라서 부기와 멍은 다르게 발생합니다. 부위별로 부기가 가장 많은 부위는 입술이며, 멍이 가장 많은 부위는 눈밑입니다. 부기와 멍이 거의 없는 부위는 콧등과 관자놀이(측두부), 이마 부위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지방이식으로 붓거나 멍이 많이 드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평균적으로 1-2주 정도는 약간 어색한 정도의 붓기가 있으면서 가라앉게 됩니다. 회복기간은 붓기와 멍이 있는 1주일 정도의 기간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2차 지방이식을 꼭 3개월 후에 해야 하나요? 더 일찍 하거나 늦게 하면 안 되나요?
2차 시술은 반드시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경우에만 하게 됩니다. 평균적으로 2차 지방이식은 3개월 이후로 예정합니다. 그 이유는 지방의 생착이 3개월에 걸쳐서 이루어지고, 3개월 이후에는 거의 모습의 변화가 생기지 않으므로 이때의 모양을 기준으로 2차 지방이식 여부를 결정해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너무 빨리 2차 지방이식을 하게 되면 1차 시술 때 이식이 되었던 지방이 생착도 하기 전에 2차 지방이식의 과정에서 손상되어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3개월이 넘어서 5개월이나 6개월 이후에 2차 시술을 하시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단, 1년을 넘기면 보관된 지방을 폐기처분하기 때문에 1년 이내에 2차 지방이식을 하는 것이 시술을 간편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1년이 넘어서 2차 시술을 하게 된다면 다시 지방을 채취하여 시술하게 됩니다.

지방이식의 지속효과는 어느 정도인가요?
지방이식을 하여 생착하는 3개월 정도까지는 일부 흡수가 되지만 3개월 이후까지 흡수가 되지 않고 생착한 지방은 더 이상 흡수되지 않고 영구적으로 자신의 조직으로 계속 남아있게 됩니다. 그러나 이식 부위의 모양이 평생 가는 것은 아닙니다. 나이를 먹음에 따라 피부가 쳐지고 주름이 생기고 골격이 변하는 노화현상은 발생하기 때문에 지방이식 한 부위라고 하여 노화가 진행이 안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지방이식의 효과를 반영구적이라고도 표현하지만 면밀히 얘기하여 영구적이라고 말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표현의 차이기는 하지만 나이 들어 노화가 많이 진행되기 전까지는 지방이식의 효과가 지속된다고 보면 됩니다.

지방이식과 미세지방이식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가요?
지방이식은 지방을 채취하여 이식할 부위에 옮겨주는 일련의 과정을 총괄하여 쓰는 의미입니다. 즉 지방을 덩어리 채로 떼어내어 수술적인 방법으로 이식을 하는 것도 지방이식이라고 표현하고 주사기로 채취하여 주사기로 이식을 하는 것도 지방이식이라고 합니다. 미세지방이식이란 주사기를 이용한 지방이식으로 지방의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서 같은 양을 이식하더라도 부위별로 좁쌀 크기의 사이즈로 소량을 여러 군데에 이식하여 정교함과 생착률을 높이기 위한 지방이식의 한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2차원 지방이식은 3차원 공간 지방이식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소위 말하는 3차원적인 지방이식이란 지방을 여러 층에 골고루 이식하는 것은 말합니다. 피부아래에는 여러 조직 층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피부 바로 아래의 지방 층과 근막 층, 근육 층, 골막 층 등이 있습니다. 3차원 지방이식이란 이러한 여러 층에 골고루 지방을 이식하여 공간 활용을 최대한 함으로써 지방의 생착률을 높이고 부드럽고 균일한 이식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2차원적인 지방이식이란 여러층 중에서 근육 층이나 지방 층 어느 한 부위의 층에만 이식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3차원 지방이식이라고 해서 모두 좋은 것은 아닙니다. 지방을 이식할 부위와 이식할 양에 따라서 3차원적으로 이식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2차원적으로 이식을 해야 하는 부위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윗눈꺼풀의 부위는 근육 층 아래에 이식을 하여야 하는데 3차원적으로 이식을 하면 모양이 울퉁불퉁해지며 눈꺼풀이 무거워지는 부작용이 발생을 합니다. 따라서 윗눈꺼풀은 지방층에만 이식을 하는 2차원적인 평면지방이식이 좋은 것입니다.
턱이나 볼살 같은 부위는 비교적 많은 양이 이식되며, 근육 층과 지방 층에 골고루 이식을 하는 편이 모양이 부드럽고 생착률에 도움이 되므로 3차원적인 지방이식이 좋습니다. 이렇듯이 부위별로 그에 맞는 적절한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방의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시술을 하나요?
지방의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선 지방의 채취과정부터 중요합니다. 지방의 채취를 지방세포가 되도록 손상을 받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채취를 해야 하고 지방의 불순물을 최대한으로 걸러내 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작은 지방흡입관을 이용하여 조심스럽게 지방을 채취하고, 채취한 지방을 원심분리기에 적당한 회전수로 3-4분 정도만 원심분리를 합니다. 또한 원심분리가 끝난 지방은 2단계 정제과정으로 기름과 수분을 소독거즈에 올려놓고 제거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만 100%에 가까운 지방을 얻을 수 있습니다. 100%에 가깝게 지방을 농축을 시켜야만 지방이식 후의 결과가 좋습니다. 같은 양을 이식하더라도 그 안에 기름이나 수분 등의 불순물이 50%가 함유되어있다면 실제로 이식하는 양은 절반밖에 이식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므로 효과는 반감되게 됩니다. 지방이식 효과의 최대 관건은 바로 지방을 제대로 농축을 해주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방이식을 하면 거의 흡수가 되어서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가요?
지방이식은 병원에 따라서 시술방식이 틀리고 경험과 기술에 따라서 결과에서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원칙에 어긋난 어설픈 지방이식을 하게 되면 이식을 하더라도 거의 대부분이 흡수가 되어 하지 않았을 때와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흡수율이 높을 수도 있습니다. 지방의 채취와 정제, 이식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정확하고 원칙적으로 시술해주는 경우에만 높은 생착률과 균일하고 부드러운 윤곽을 얻을 수 있습니다.

원시세포를 추출하여 이식한다는 줄기세포 지방이식이 효과적인가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줄기세포 이식이라는 것은 다소 어이 없는 허위 과장 광고입니다. 지방이식은 지방 채취 부위의 성숙한 지방세포를 추출하여 이식함으로써 지방세포가 이식 부위에 혈관의 영양 공급을 받아 생착함으로써 지방이식이 완성되는 것이며,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줄기세포는 이식하여서 결국 자라서 지방세포가 되어야 효용성이 있는 것이므로 굳이 줄기세포를 키워서 지방세포를 만들어 써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줄기세포를 이식해 봤자  결과는 전부 다 녹아서 없어질 뿐 지방세포로 분화되지도 않습니다. 줄기세포가 성장해야지만 지방세포가 되는 것인데 멀쩡한 지방세포를 놔두고 성장하지 않은 원시세포인 줄기세포를 넣어서 지방세포로 키운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시술입니다.

줄기세포가 분화하여 성장해야만 지방세포가 되는 것이므로 지방세포를 그냥 이식하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지방을 채취하면 어차피 미량의 지방줄기세포가 저절로 포함이 되지만 그러한 줄기세포는 거의 기능이 없기 때문에 무시를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결론적으로 성장한 지방세포를 충분히 이식하여 생착 시키는 것이 효과적인 시술이 되는 것이지 양이 얼마나 되는 지도 모르는 소량의 줄기세포를 추출하여 이식해 봤자 아무런 역할도 못하고 녹아 없어질 뿐이며, 지방이식의 결과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말로만 그럴듯한 허위 과장 광고에 현혹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성장인자를 섞는다는 플라즈마 지방이식이란 것이 있다는데 이런 방법이 효과적인가요?
플라즈마란 우리말로 혈청입니다. 혈액을 채취하여 원심분리 정제를 하면 무거운 적혈구는 아래로 가라앉고 위에는 맑은 물이 남는데 이것이 혈청(플라즈마,Plasma)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플라즈마에는 단백질, 알부민, 혈액응고인자, 면역항체 등 다양한 물질들이 들어있습니다.

플라즈마 지방이식은 정제된 지방세포에 시술 받는 사람의 혈관에서 따로 일정 양의 혈액을 채취한 후 원심분리 하여 분리해 낸 혈청(plasma)을 지방과 섞어서 이식을 한다는 것입니다. 혈청에는 단백질 등의 영향성분이 있으므로 지방세포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해 줄 수 있어 지방의 생착에 도움을 준다는 이론인데 이는 아주 그럴 듯한 이야기일 뿐입니다.

지방이식을 시술하게 되면 어떤 부위 던지 적든 많은 간에 어느 정도라도 붓게 됩니다. 수술하면 붓게 되는 원리는 손상된 조직의 모세혈관 밖으로 빠져나온 삼출물로 인해 붓게 되는데, 삼출물이 많을수록 많이 붓게 됩니다. 그런데 그 삼출물의 성분이 다름 아닌 혈청(플라즈마)입니다.

그냥 미세지방이식을 해도 싫던 좋던 혈청(플라즈마)의 영향공급은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충분히 이루어지며, 플라즈마가 너무 많으면 붓기가 심해지는 것이므로 오히려 이식 부위에 해가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혈청을 외부에서 더 넣어준다는 것은 필요 없는 시술 행위이며, 혈청(플라즈마)이 지방과 섞이면 오히려 이식되는 지방세포 개수만 줄이는 역효과를 가져오게 되어 시술 효과를 더 떨어뜨릴 수 있는 것입니다. 플라즈마 지방이식이란 것은 말로만 그럴듯한 시술이니 이러한 말에 현혹될 필요가 없습니다.

근육 층에만 이식한다는 파미 지방이식이란 것이 있다는데 과연 효과적인가요?
지방이식은 근육 층에 이식을 하는 것이 가장 생착률이 좋습니다. 이는 성형외과의사라면 누구나가 잘 아는 상식적인 수준의 지식입니다. 그러나 지방이식은 생착률만 좋으면 만사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부드러운 윤곽과 모양도 고려해주어야 하는 것이 지방이식입니다. 근육 층에만 몰아서 이식하는 것은 부위 별로 불가능한 곳도 있고, 그렇게 해서는 안 될 부위가 대부분입니다.

볼살 부위는 6개의 조직 층으로 되어있습니다. 6개의 층중에서 한 개의 층이 근육 층인데 이러한 근육 층이 매우 얇고 어느 깊이에 있는지도 감을 잡기 어렵습니다. 메스로 절개를 해봐야 어느 부위, 어느 깊이에 근육이 있는지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정확히 근육 층에만 이식을 한다는 것은 투시력이 있는 초능력자가 아닌 이상 근육 층 내에만 꼭꼭 심어서 시술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그 얇은 근육 층에만 이식을 해서는 전체적으로 원하는 모양이 제대로 나올 수도 없습니다. 볼살 부위는 근막 층, 지방 층, 근육 층 등 여러 층에 골고루 이식을 하는 다층 지방이식을 해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모양과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눈꺼풀의 경우는 안와지방층에 이식을 해야 윤곽이 부드럽고 눈을 뜨는 기능을 저해하지 않습니다. 눈꺼풀의 근육 층에 지방을 이식하면  모양이 울퉁불퉁해지면서 눈 뜨기가 무겁고 거북해지는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이마의 함몰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이마 근육 층 밑으로 주로 이식을 하고 부분적으로만 근육 층에 이식을 해주어야 이마를 융기시킬 수 있습니다. 이마 근육과 피부는 단단히 붙어있는 조직이어서 하나의 층처럼 되어 있습니다. 이런 이마의 근육 층에 지방을 이식을 하면 이마가 원하는 데로 융기되기는커녕 울퉁불퉁한 굴곡만 생길 뿐입니다. 이마는 반드시 근육 층과 뼈 사이로 이식이 되어야 제대로 윤곽성형이 가능합니다.

올바른 지방이식은 부위별로 증세에 따라서 지방이 이식 될 가장 적절한 층과 위치가 다르게 적용이 되어야 합니다. 근육 층에만 이식을 하여야 한다는 말은 전문가의 입장에서 보면 무지한 얘기입니다.

지방이식 후에 얼굴이 울퉁불퉁해질 수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지방이식의 원칙은 균일하고 부드러운 윤곽을 얻는데 있습니다. 울퉁불퉁해지는 부작용이 발생을 한다면 원칙에 어긋난 잘못된 지방이식의 결과 때문입니다. 울퉁불퉁해지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지방을 바로 피부 아래에 불규칙적으로 이식을 했을 경우와 지방을 한 장소에 너무 과량을 이식했을 경우, 지방을 골고루 이식을 하지 않고 부위별로 편중되게 이식을 하는 경우 또한 지방을 이식한 후에 몰딩 작업을 제대로 해주지 않은 경우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균일하고 부드러운 윤곽을 얻기 위해서는 너무 얕게 지방을 이식하지 말아야 하고, 지방을 골고루 균일하게 미세지방이식을 하여주어야 하며, 몰딩작업으로 마무리를 해주어야 부드러운 안면윤곽 교정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엉덩이나 가슴 부위에는 지방이식이 효과가 없나요?
엉덩이의 함몰이나 가슴 확대 성형을 위해서 지방을 이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엉덩이의 경우는 계속 움직여야 하는 부위여서 지방의 생착률이 극히 떨어지는 부위이고, 잘못 이식하면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엉덩이의 볼륨을 증가시키기 위한 지방이식은 무리가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또는 가슴확대를 위해서 지방을 이식하는 경우는 최소한 1000cc 정도의 지방을 채취하여야 하는데 이만한 지방을 채취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가슴이 빈약한 경우는 대개가 체중이 별로 나가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따라서 지방을 채취할 아랫배나 허리, 허벅지에도 지방이 충분치 않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의 지방을 채취하기가 어렵고 원하는 만큼 이식하기도 어렵게 됩니다. 또한 결정적으로 가슴부위에 대량의 지방을 이식하게 되면 지방이 부분적으로 괴사되어 농양이 발생하거나 석회화가 되어 딱딱해지는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석회화 현상은 향후 유방암 검사에서 암을 진단하지 못하게 되는 치명적인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가슴 지방이식은 원칙적으로 해서는 안 될 시술입니다.

지방이식 후 병원을 몇 번 방문하면 되나요?
지방이식 후 이틀 후에 병원을 방문하여 경과를 봅니다. 또 일주일 후에 한 번 더 방문을 하여 지방 채취 부위에 실밥을 제거하고 경과를 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2번 정도 방문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정이 여의치 않거나 집이 너무 먼 분들의 경우는 시술 후에 꼭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주일 후에 가까운 병원에서 지방 채취 부위에 실밥을 제거해도 무방하므로 사정상 거리가 먼 분들은 지방이식 시술 당일 한 번만 나오고 이후에 본인이 경과 과정이 괜찮다고 판단이 되면 꼭 방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방이식 후에 어떤 부작용이 있을 수 있나요?
지방이식은 자가지방을 이용하기 때문에 상품화된 충전물질(필러)과는 달리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시술 후에 약간의 붓기와 멍을 제외하면 부작용이 전무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성형보다도 안전한 시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제대로 된 지방이식을 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하는 얘기이며, 원칙에 어긋난 시술을 하게 되면 간혹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데, 모양이 울퉁불퉁하게 된다거나, 지방이 괴사되어 딱딱해지는 경우, 염증이 생기는 경우, 과도한 주입으로 모양이 어색해지는 경우 등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방을 보관하면 어느 정도까지 보관이 가능한가요?
이식하고 남은 지방은 1년 동안 무균냉동보관을 하게 되며, 1년이 넘으면 보관된 지방을 폐기처분하게 됩니다. 저장 용량의 한계가 있어 1년 이상은 보관하지 않습니다. 지방이식을 하고 1년 안에 2차 시술을 받게 되면 냉동 보관된 지방으로 간편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으며, 1년이 넘어서 2차 시술을 받으러 오는 경우에는 이미 지방이 폐기처분되었기 때문에 다시 지방을 채취하여 2차 시술을 받게 됩니다.

보관된 냉동지방으로 이식하는 경우와 바로 채취한 지방으로 이식하는 경우에 결과에서 차이가 있나요?
냉동지방은 보관만 잘하게 되면 지방세포의 성질이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냉동보관 된 지방은 바로 채취를 한 지방과 결과에서 거의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지방을 얼마나 잘 보관할 수 있는가도 지방이식 기술 중에 하나입니다. 지방 보관기술이 없다면 단 한 달을 보관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시술 할 때마다 채취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노력이 발생하게 됩니다. 보관하는 방법은 무균 상태로 저온 냉동 보관을 해야 하며 지방이 변질되지 않도록 불순물을 제거 후 보관을 해야 냉동보관 기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보통 1년 정도까지 지방세포가 변질이 되지 않도록 충분히 보관이 가능합니다.

냉동한 지방은 쉽게 변질이 되어서 시술 효과가 떨어지게 되므로 시술 할 때마다 다시 채취해야 한다는 병원이 있다면 그 병원은 보관시설이나 기술이 전혀 없는 것입니다. 외국에서는 보통 3년까지도 냉동 보관된 지방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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